그렇게 카페가 된다의 첫 시작, 블랑제리코팡은 프랑스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빵을 한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취지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. 어쩌면 투박하지만, 매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제공한다.